요즘 참~~~ 힘들다는 자영업자 중에 빵집을 운영 중인
한명입니다 ㅇㅅㅇ
성남 위례에서 용인으로 매장을 옮겼는데요?
감사하게도 더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1년동안 하루도 쉬질 못했잖슴~~
원래 위례에서 장사할때는 월 1회 미용실 갔다가 쿠우쿠우 가는게 제 루틴이었는데요(하루키병 아님, 막이래 ㅋ)
곧 크리스마스 시즌을 보내고 처음으로 하루 쉬는디..
부모님 모시고 뷔페를 한번 가려했는데 침산타덕에 가면 스몰 토크도 가능하잖슴..?
아무 뷔페 식사권이면 행복할거같잖슴~~
선물 안 받아도 갈거긴 하지만 글을 남겨보아요ㅡ!
횐님덜도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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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력해서 매주매주 준비한것들이 물거품이 됐어요..
키보드에서 침을 느껴보자
요즘 너무 바빠서 우울합니다
침착맨 굿즈존 만들었습니다.
중고사기 당했지만 울지 않았어요
유니폼 사주세요
침하하하하 산타할아버지 선물 주시렵니까 ?
침산타는 이 글을 보아라 수리수리 마수리 남는 구쭈 있으면 주세요 ㅎㅎㅎ
저가요
삼십대 중반 퇴사 후 백수의 구쭈구걸
2달동안 필라테스센터 적자보고 있어요 산타할아버지~
원펀데이 대비 주짓수 수련중입니다 도복 사줘요
침착맨의 행복을 원해요.
침님, 오늘의 랜덤 신은 저를 선택하셨습니다
8년째 쉬지않고 일하는 나 칭찬해 ~
산타맨 안녕하세요
산타할아버지 저에게 지에발 침교동을 주세요
신작이 너무 많이 나왔는데
침산타 독거중년이오
침산타님 저용 저 소원 들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