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힘들다는 자영업자 중에 빵집을 운영 중인
한명입니다 ㅇㅅㅇ
성남 위례에서 용인으로 매장을 옮겼는데요?
감사하게도 더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1년동안 하루도 쉬질 못했잖슴~~
원래 위례에서 장사할때는 월 1회 미용실 갔다가 쿠우쿠우 가는게 제 루틴이었는데요(하루키병 아님, 막이래 ㅋ)
곧 크리스마스 시즌을 보내고 처음으로 하루 쉬는디..
부모님 모시고 뷔페를 한번 가려했는데 침산타덕에 가면 스몰 토크도 가능하잖슴..?
아무 뷔페 식사권이면 행복할거같잖슴~~
선물 안 받아도 갈거긴 하지만 글을 남겨보아요ㅡ!
횐님덜도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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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으로 뭐 하나만 그려주세요
만삭 침순이잖ㅎ슴~~
와! 싸다 싸!
행운의 편지
울어도 된다고 위로해주세요!
내이름은 루팡. 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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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 특)
하남자에게 상남자 티셔츠를 부탁드립니다
호호호 안녕하세요 산타의 산타입니다.
[ 안녕하세요 침산타님 저는 음악을 하는 한 사람입니다 ]
열네 살 고양이가 추위를 많이 탑니다
선물줘~
침산타님 사진한번만 같이 찍고싶습니다
만 20세에 시작하는 웹툰 꿈
실업급여 끝나는날에도 안 울었어요
산타님! 실시간으로 수염이 자라나는 저주받은 주둥이를 가진 저에게 선물을 주세요. 빵얘빵얘
단 한번도 울지 않았걸랑요?
떡볶이 사주세용
수년전 침착맨한테 옷 나눔 받은놈인데...
역펀데이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