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타할배요
만찢남 시사회에 당첨되었던 침청자입니다
시사회 끝나고
용산역에서 돌아갈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 멀리서 쭈펄기가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사진을 요청하고 싶었지만
침저씨의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피곤함을 무시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사진을 요청하고 싶었지만 참은 저 제법 착한 어린이지요
침착맨과의 사진촬영 기회 보다는 사인 한번만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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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일개미입니다.. 제 글좀 부디 읽어주시오..
10년일하고 퇴사합니다
열공해서 전액장학금 받고 학교갑니다
침산타님은 알고 계신데 누가 착한 침청자인지 나쁜 침청자인지
팝업스토어가는데
나 많은거 안바란다 이말이야
침산타님 이 글ㅇ르ㅔ 들어오게 될겁니다 당신은 이글을 봐야 합니다 보지 않을시...(더보기)
영국에서 트럭에 치었는데 안울었습니다
책장이 꽉 찼어요
강원도 지방러는 서러워
침산타님 제 소원은요..
내일 생일, 팝업오는 침수니 띠요오오오옹~
2025년에는 침착맨의 000을 기원하며..
만삭 침순이잔슴~~=
침타할아버지!!!
아기와 추억을 남기게 해주세요
우리집 가나디에게 따수운 겨울을 주세요
20살부터 10년넘게 후원중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매주매주 준비한것들이 물거품이 됐어요..
키보드에서 침을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