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타할배요
만찢남 시사회에 당첨되었던 침청자입니다
시사회 끝나고
용산역에서 돌아갈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 멀리서 쭈펄기가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사진을 요청하고 싶었지만
침저씨의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피곤함을 무시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사진을 요청하고 싶었지만 참은 저 제법 착한 어린이지요
침착맨과의 사진촬영 기회 보다는 사인 한번만 보내주십시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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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너무 바빠서 뇌가 녹아내릴거같아오!
산타할아부지
옾카페 시즌 2 지원해주세요
침하 선물 좀 주세용
막 퍼주다가 막상 선물 보낼 때 감당 안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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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도 행운을!
외로운 일개미입니다.. 저를 거두어주시오..
이럴 줄 알고 눈물샘 막아놨습니다.
아무리 짜내도 없네
추워요 추워
jlpt 시험 컴싸로 마킹했습니다
+_+
지오너 백작 30트 한 사람입니다.
저도 시켜줘요
만삭 침순이잖슴~~
가방 빵꾸났어요~
안산타님 저는요~~
🎅자영업하는 침돌이입니다.🎅
행운의 편지
당신을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