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새요 산타할아버지
크리스마스가 일주일 남았는데 빨리 오셨네요!
제가요 지금까지 살면서 생각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거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요. 24년이 끝나가는 지금, 생각을 많이 덜어내고 살아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생각을 좀 안하려고 하는데 습관 고치기가 쉽지가 않네요. 철면수심 차돌짬뽕 한그릇 들이키고 번뇌로부터 구원하게 해주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김부각 맛있어보이던데 그것도 돼요??
아 그리고 싸인도 한장만뇨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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