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올해 연말은 좀 가난합니다
물질적인 것은 가난하더라도 마음만은 가난해지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좀 힘드네요
그래도 올해 했던 착한 일을 떠올려보면 30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주변에 남아있는 소중한 친구들에게
한번이라도 더 착한 말을 하려고 노력하고 친구로 남아있는데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해
같이 찍은 단체사진을 잘라서 키링으로 선물해줬습니다
선물은요… 로또 10장으로 받고 싶습니다
랜덤한 행운을 기대하고 싶어요
침투부 보며 일하는데 항상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추천] 프리드리히 니체 - 비극의 탄생
침착맨, 인간 콘텐츠의 정점
2
배드엔딩 후 : 스토리 예상이 가서 진엔딩 봐도 안 울거 같은데?
1
일력..,
애기모자 쓴 침펄
통천 대식가 썰 +거침없이 하이킥
2
후기 질문
3
침펄풍과 침철단
2
통영애
52
돌고래 유괴단 어쩐일로 멀끔한 영상을 만들었나 했더니
4
회차정보 뻘하게 웃기네여
2
케인 현금인출기
1
제2회 핑계고 시상식 예고편
케인 악플읽어주는남자
2
241221 수민 인스타그램
1
2024 한국 드라마 OST 결산 (TOP 20)
팝업 후기예요오옹
9
팝업 근처에 혼밥할 곳
1
📸 인어공주 떠숭이🧜♀️ ⋆。‧˚ʚɞ˚‧。⋆🪽 @eeseooes
2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쇼펜하우어 소품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