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산타님???
저는 사진을 찍는 개청자입니다
올해 아주아주 더웠고 이상하리만치 수많은 일들이 있던 한 해였던 거 같습니다
올해 초부터 무기력함에 빠져 나름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고 지금은 어느 정도 회복이 된 상태인 것 같습니다
그 무기력이라는 이름의 늪으로 덮인 고요한 제 방에는 항상 침착맨님의 목소리가 저의 무기력함과 쓸쓸함을 달래주려고 무던히 노력하셨던 거 같습니다
그런 감사한 마음을 전달해 드리고 싶어 오글거리지만 글 한번 써봤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간신 아님주의)
제가 받고 싶은 선물은 침착맨 님의 프로필 촬영을 한번 진행해 드려 보고 싶습니다
당연히 저보다 더 걸출하신 분들의 손에서 수많은 촬영을 해보셨겠지만 뭔가 한번 찍어드려 보고 싶네요!!!
침산타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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