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야간 알바생인 개청자입니다!!!
항상 제 시간에 오시는 리어카 할부지가 계시는데 할부디께서 잔뜩 튼 손을 보고 속상해서 핫팩을 드렸어요!!!
작지만 너무 고맙다구 할부디께서 저에게 핸드크림을 또 쥬셨는데 이렇게 오고가는 정이 너무 오랜만이라 감사하고 좋더라구요!!!☺️☺️
개청자여러뷴도 이렇게 따수한 연말되세요
전 제 맘도 따숩게해줄 남자…친구…아니 침착맨 포옹권+ 얼마전 알바하다 잃어버린 에어팟프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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