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석계역 근방 카페에 자주갔었는데
이벤트 npc마냥 한달에 한번은 병거니를 많이 봤었지요
한번은 카페에 같이간 친구가 “와! 침착맨이다! 너 몰라? 웹툰작가 이말년?”이라면서 싸인받는다고 같이 가달라고 했었는데
이말년과 침착맨을 몰랐던 그때의 저는 “그게 뭔데 씹덕아”라고 툴툴대며 같이 싸인받으러 가주기만 하고 저는 싸인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이렇게 침투부를 볼지 몰라 후회를 했었더랬죠
그래서
연말 선물로 침착맨 싸인만 받으려 했으나
글 쓰는 도중에 제한 없다고 하시길래 침착맨 싸인이랑 5년된 스마트폰 바꾸게 침착맨이 광고한 갤럭시 s24 울트라 주세요
싸인하고 스마트폰 중에 하나만 고르라고요?
그럼 저는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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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켓 달라는점
루돌프사슴코는
악의 근원 지오너백작을 물리치신 산타님
사연 없습니다
종강했습니다
저는 울지 않았습니다. 아시죠?
안녕하시오 침산타.. 외로운 저를 좀 거두어주시오..
가난한 와중에 소중한 친구들한테 선물하기
4트 (침착맨에게도 도움이 되는) 지피티 구독선물 주세요 산타~
침산타님 선물 주세요
선물의 꽃말을 아십니까
저는 큰거 안바랍니다. 침산타할아버지 ~
'건강' 선물로 주세요를레이
한겨울 야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침투부보고 대학갔습니다
2025년은 을사년 BAAM의 해 입니다.
방구를참고 메탄배출을 막아 지구온난화를 막고있습니다!
호주 전문시청팀입니다 제 얘기좀,,
🎅자영업하는 침돌이입니다.🎅
포르쉐 타이칸4s 가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