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싼타님
저는 요리하는것을 좋아했는데요
원래 사범대를 졸업하고 교사를 준비했었지만 능력부족과 적성에 맞지않아서 그만두고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부모님은 처음에 반대를 많이 하시는편이였는데
최근 흑백요리사 등등 스타쉐프들이 매체에 많이 나오고 하는 모습을 보시고 좀 풀리신듯 해요
쌈@뽕한 칼 하나 선물받고싶어요!
(침착맨 이름이 새겨진)
추가로 레스또랑 취업할수있게 소원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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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 중반 퇴사 후 백수의 구쭈구걸
2달동안 필라테스센터 적자보고 있어요 산타할아버지~
원펀데이 대비 주짓수 수련중입니다 도복 사줘요
침착맨의 행복을 원해요.
침님, 오늘의 랜덤 신은 저를 선택하셨습니다
8년째 쉬지않고 일하는 나 칭찬해 ~
산타맨 안녕하세요
산타할아버지 저에게 지에발 침교동을 주세요
신작이 너무 많이 나왔는데
침산타 독거중년이오
침산타님 저용 저 소원 들어주세여
취준생의 바램 참고 부탁합니다
오수 끝에 대학을 갑니다
올해는 울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요 소원이 있습니다
까악까악
저야말로 선물을 받아 마땅한 인간입니다.
소방관 준비생입니다..
루돌푸로 살아가는 인생이란..
QWEEN NEVER C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