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열심히 비염 관리해서 약을 줄여야지라는 큰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피딱지와 함께 항상 헐어있는 코
콧물이 수도꼭지를 튼 것처럼 흐르거나 출근길 강변북로처럼 막히는 이지선다의 삶
결국 비염약을 먹고 잠에 취해버린다구?
가습기 하나만 있다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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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님 저두용
제 소원 개꿀임.. 눌러줘..
안산타 님 시원하게 한 대만 때려주세요!
산타하라버지
20살때뷰터 10년넘게 후원중닙니댜
안녕하세여 곧 복직을 앞둔 휴직러입니다
쌀쌀한 날씨... 마이클 드 안산타와 함께
침싼타님 남는 한교동 한마리만
안녕하세요 재고처리담당반입니다~
침산타님 ???은 빨개~
선물 교환식 합시다 침산타
수염아저씨 침사옥 가고싶어욤
지오너 백작 30트했습니다.
침산타님 살려주세요
병건이형 여기에요 여기
내년에는 학대받는 동물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새해엔 아기가 찾아올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대표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산타할아버지 생일선물 주세요!
나두 착한짓 햇다구 빵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