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열심히 비염 관리해서 약을 줄여야지라는 큰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피딱지와 함께 항상 헐어있는 코
콧물이 수도꼭지를 튼 것처럼 흐르거나 출근길 강변북로처럼 막히는 이지선다의 삶
결국 비염약을 먹고 잠에 취해버린다구?
가습기 하나만 있다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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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불러줘요 냉무
침산타님 메리크리스마스..
싼다아저씨
딜리셔스한 소원
뛰고 싶어요
침산타 요정 예비부부에게 선물 어떠심👍
저 뉴 침착맨한테 새해 덕담들었어요
쉔톼클로스 이즈 커밍 투 타운~
둘째 조카가 내년에 태어나요
예전에 인정? 컨텐츠의 탈모인입니다.
침산타님 싸인한장만 보내주십시오
검머외도 읽어주세요
해주세요
산타할아버지 갖고싶어요
세상에서자신을가장사랑하는
침산타님
예전에 인정? 컨텐츠의 탈모인입니다.
오늘 펑펑 울었어요
산타야 밑에 분 줘라
어머니 환갑 기념으로 내가 전액 지불하고 일본으로 가족 여행 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