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사 후 3개월째 방황하고 있는 침순이입니다.
이말년님의 ㅆㅂ삼창 명언 보고 가슴이 뜨거워졌지만 아직 불이 지펴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침싼타의 명언을 써서 선물로 주신다면 벽에 붙여 하루에 한 번씩 읊으며 열심히 살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돈 안 드는 소원이지요?
광고배너 누르고 퇴장하도록 하겠읍니다.
호호호 미리메리크리스마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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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퍼주다가 막상 선물 보낼 때 감당 안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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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도 행운을!
외로운 일개미입니다.. 저를 거두어주시오..
이럴 줄 알고 눈물샘 막아놨습니다.
아무리 짜내도 없네
추워요 추워
jlpt 시험 컴싸로 마킹했습니다
+_+
지오너 백작 30트 한 사람입니다.
저도 시켜줘요
만삭 침순이잖슴~~
가방 빵꾸났어요~
안산타님 저는요~~
🎅자영업하는 침돌이입니다.🎅
행운의 편지
당신을 원해
안 울었습니다
와! 싸다 싸!
침산타님 설문
침산타님 침착맨이라는 사람 그림 하나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