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월요일에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분명 어제나 오늘까지 연락올 거라고 했는데..
붙을 것처럼 얘기했는데… 왜 연락이 안오죠?
하지만 울지 않았습니다.. 침산타가 침굿쭈 주는 행복회로를 돌리고 있기 때문입니다^0^
취준생들 화이팅

댓글
윤탱이
24.12.18
기왕이면 모자키링..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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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형!
산타야 봐라
4년만에 솔로 크리스마스.....입니다....
안 운사람만 오라했는데 울어버렸습니다.
착한일 많이 했다 평가 바람
싼타 할아버지 소원 이뤄 주세요!
해외 외국인 노동자 입니다
10년된 CPU 좀 바꾸고 싶습니다.
Dear. 침산타 아좃시께.
침산타님께!!!!!!
35세 개청자에여
이제 졸업하는 대학생입니다
침착맨를 보고싶어요
@@@ 산타할아버지 이거 좀 보ㅏ보세요
와~ 싸다 싸
저 곧 졸업하는 대학원생입니다. 여행용품 주세요
침청자입니다!
침산타 당신의 수염을 가지고 싶소만
독감 조심하세요 하라버지
산타할아버지 여기가 딜리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