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청자입니다.
올해 우리 집을 멋지게 지켜준 강아지인 ‘강자’에게 방석과 간식을 사주고 싶었걸랑요?!
하지만 아직 직업이 없는 저이기에 아무것도 사주지 못했습니다 ㅎㅎ
추운 겨울날 아버지가 지푸라기를 깔아주긴 했는데, 따뜻한 이불과 간식이 있다면 더 좋을거 같아요 ㅎㅎ
혹시 마이클 드 안산타님께서 우리 강자에게 방석과 간식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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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속으로 많이 울었습니다. 속으로 운거에요
침타할아버지 저 선행둥이입니다 엉엉
미친 마우스로 부터 구해주세요
삼재좀 내쫒아줭
시험기간이라 죽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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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침착맨 아저씨만 봐도 소원이 없어요
침산타는 이 글을 보아라 수리수리 마수리 남는 구쭈 있으면 주세요 ㅎㅎㅎ
일단 내놔요
침산타 취준생의 바람 참고 부탁드립니다
호그와트 갈 것 같습니다
침산타님 이거 안보고 못 베길걸?
산타텔미
고마워요 침산타!
침산타야
남편 패딩점퍼하나사주고싶어요
루돌푸로 살아가는 인생..
전세사기 당했는데 안울었어요!
침하라버지
선물부탁드려요
침산타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