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청자입니다.
올해 우리 집을 멋지게 지켜준 강아지인 ‘강자’에게 방석과 간식을 사주고 싶었걸랑요?!
하지만 아직 직업이 없는 저이기에 아무것도 사주지 못했습니다 ㅎㅎ
추운 겨울날 아버지가 지푸라기를 깔아주긴 했는데, 따뜻한 이불과 간식이 있다면 더 좋을거 같아요 ㅎㅎ
혹시 마이클 드 안산타님께서 우리 강자에게 방석과 간식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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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맨이 형
산타할부지
이번에 대학교 졸업하는 사람입니다.
저주세요저주세요
산타할아버지 갖고싶어요
귀여운 침바오 갖고 싶어요
개간식 주세요
침니트가 받고 싶습니다?
나줘요산타님
침산타님
저요
침산타님 살려주세요
병건산타님.
결혼후 12년만에 복직해 힘든한해였어요.
견학가고싶어요
모든것의신 모든것의신 모든것으신!
나도견학!!!!!!!!!!!!!!
12월 25일 생일인 사람입니다
올해 삼류 작가 응원해줬습니다.
집투어 진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