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청자입니다.
올해 우리 집을 멋지게 지켜준 강아지인 ‘강자’에게 방석과 간식을 사주고 싶었걸랑요?!
하지만 아직 직업이 없는 저이기에 아무것도 사주지 못했습니다 ㅎㅎ
추운 겨울날 아버지가 지푸라기를 깔아주긴 했는데, 따뜻한 이불과 간식이 있다면 더 좋을거 같아요 ㅎㅎ
혹시 마이클 드 안산타님께서 우리 강자에게 방석과 간식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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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환갑 기념으로 내가 전액 지불하고 일본으로 가족 여행 갈 예정
퇴사 + 보이스피싱 = 나는 아직 웃고 있다. 저를 칭찬합니다.
착한일 한 만큼만 주십쇼
침산타님, 제가 선물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요?
안산타님
출산율에 기여한 나 선물 받아야할지도
멀리사는 사람 소원 하나만 들어줘요
다이소에서 헤매는 할머니 도와줬으니 선물 줘요.
청주에서 버거집하는 오랜팬입니다..
침착맨님 성수에서
침산타... 카드교환소 슬퍼잉...
쌘태할부지 저요 제가 아니면 안돼요
산타할부지 핸드폰에서 가루가 나와요
당신이 나의 선물 아닌가요?
침산타님 진짜 소원 들어주시는거에요??
선물을 받아보고 싶어요
안녕하시오 침산타
10년 일하고 퇴사합니다
산타할아버지께
쌀쌀한 날씨.. 마이클 드 안산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