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타할아부지
저는 최근 취업을 했는데요, 팀장님과 단둘이 일하고 있습니다.
팀장님이 말이 정말 많으세요. 저는 그저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루종일 억지 웃음을 짓는 바람에 얼굴에 경련이 일어나요.
그치만 울지도 않고 씩씩하게 견디고 있습니다.
침투부 2025 일력 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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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절한 사연 같은건 없고 마침 침산타 기분이 좋기를 바라는 글
침착맨님 저가요 있잖아요
별 건 아닙니다 간단한 거예요
저 선 지킬게요 !
침타클로스께
올해 너무 힘들었어요.
침산타님
빵애에요
여친도 되나요 ?
관종입니다.
검머외도 선물갖구시포잉
오늘 생일인데 미리 선물 주시나요
To. Saint Chim
3
선물 줄 수 있는 기회를 누리셈.
산타 할아버지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어요
헤어졌습니다
침산타님께
산타할아부지 광고 클릭 했어요!!
스트레스 받아도 참은 나 칭찬해
휴직이 끝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