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산타할아버지
올해도 평안하셨는지요
저는 옷장사를 하고있는 옷장수입니다.
침착맨 생방 틀어놓고 업무하는게
저의 일상이자 행복이랍니다
제 노트북에 침착맨 스티커를 붙여놓고
일을 하고있는데 그때부터 매출이 오르기 시작했어요
더 오를 수 있도록 사무실 벽에 붙여놓게
A4용지에 싸인 한장 부탁드리겠습니다,,,,,
저 욕심 없어요,, 그거면 됩니다
매출 뛰면 쏘영이 옷은 제가 책임지고 항상 보내드리겠습니다
이상 옷장수였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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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타님 사진한번만 같이 찍고싶습니다
만 20세에 시작하는 웹툰 꿈
실업급여 끝나는날에도 안 울었어요
산타님! 실시간으로 수염이 자라나는 저주받은 주둥이를 가진 저에게 선물을 주세요. 빵얘빵얘
단 한번도 울지 않았걸랑요?
떡볶이 사주세용
수년전 침착맨한테 옷 나눔 받은놈인데...
역펀데이 저도...
(호들갑X) 침산타할아버지~
To. 침산타
지오너백작 30트했습니다.
침산타 행님
침산타는 보아라
3
메리크리스마스 코앞!!!
침착맨 총들고있는 사진 좀 주세요!!
1
구찌의자
루돌푸로 살아가기 힘든 세상...
쒸프트키까안빠쪄요
침산타님 고생한 저에게 선물을 주십시오
🎅자영업하는 침돌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