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직접 봉사할 자신은 없고 그래도 어딘가에 도움은 되고 싶어서 월x비전을 통해 20살때부터 공시생시절에도 일정 금액은 후원하고 있습니다. 어디가서 말한적이 없었는데 착한일한걸 억지로 끌어내려다보니 ㅎㅎ 지금은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어져 잠시 쉬면서 침투부 본방으로 보며 회복하고 있는대요, 덕분에 침산타도 라이브로 보고 너무 행복하네요. 최근 독립을 했는데 난방비가 무서워서 난방을 못틀겠더라구요 집에서 이불뒤집어쓰고 수면양말신고 있는데 따땃한 노스페이스 눕시 선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자! 날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모두들 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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