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직접 봉사할 자신은 없고 그래도 어딘가에 도움은 되고 싶어서 월x비전을 통해 20살때부터 공시생시절에도 일정 금액은 후원하고 있습니다. 어디가서 말한적이 없었는데 착한일한걸 억지로 끌어내려다보니 ㅎㅎ 지금은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어져 잠시 쉬면서 침투부 본방으로 보며 회복하고 있는대요, 덕분에 침산타도 라이브로 보고 너무 행복하네요. 최근 독립을 했는데 난방비가 무서워서 난방을 못틀겠더라구요 집에서 이불뒤집어쓰고 수면양말신고 있는데 따땃한 노스페이스 눕시 선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자! 날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모두들 멜크!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반으로 나누면 너무 적을거 같아서 햄버거 한개를 추가해서 2.5개를 먹는 남자
1
뼈우재 & 이궈궈든의 침착맨 합동 공격
17
침둥 매주 올라오는건가요?
6
침둥 생각보다 좋은데?
14
1/14원박 마라탕+배너방송 브금 찾아요
2
침착맨의 둥지 컨텐츠 기대 진짜 많이 했는데
3
뤼튼을 괜히 한 게 아니셨군요
10
편집샵 안락의자에 앉아있는 우재쿤 예상도
침착맨 혼자서도 아이돌 초대석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5
우재쿤 참 잘한다
1
뉴진스 인스스 하니
4
이글콥 님 침국지 상영회 하시네요
6
스켈레톤십
BAPE 로고 재건축
침국지 상영회라니 ...
4
침둥 녹화날 이 날 이었네
이게 침착맨이 말 한 팟캐스트???
침둥정식
2
서울의봄 우원박의 뒤를 잇는
9
침둥.주말 마무리.아구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