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무원 준비중인 30대 남성입니다
최근에 2년간 어머니가 암투병으로 고생하시고
수술 잘받고 항암치료 잘받고 쉬고계십니다
어머니 집안일을 좀 도와드리고 싶은데
멀리살고 공시생인 무능한 제가..
어머니를 위한 로봇청소기를 선물해드릴수 있다면..정말로
따뜻한 연말이 될거 같습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착맨 사랑해
11년 된 안경이지만 어제까지 쓸만했음.
희한한 음식 보내주세요
2년째 독백육아중인 기러기 침순이
구쭈산타님
11년 된 안경이지만 어제까지 쓸만했음.
저 선 지킬게요 !
8년간 쉬지않고 일한 나 칭찬해 ~~
올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저요저요저요저요 산타님!!
침산타님, 산속 맷돼지 퇴치용 호신 무기 간절합니다
엉덩국 브리아노의 연구소 스포감상회 해주쇼
침산타님 저도 딜리셔스한 소원있습니다
게임기 갖고시퍼
카드 한 팩만 보내주십시오...
대표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착맨이 형 무서운 얘기 하나 해드리겠습니다
침클로즈으 신발 손세탁했으요
안산타님
거 좀 봐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