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무원 준비중인 30대 남성입니다
최근에 2년간 어머니가 암투병으로 고생하시고
수술 잘받고 항암치료 잘받고 쉬고계십니다
어머니 집안일을 좀 도와드리고 싶은데
멀리살고 공시생인 무능한 제가..
어머니를 위한 로봇청소기를 선물해드릴수 있다면..정말로
따뜻한 연말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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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 알고 눈물샘 막아놨습니다.
아무리 짜내도 없네
추워요 추워
jlpt 시험 컴싸로 마킹했습니다
+_+
지오너 백작 30트 한 사람입니다.
저도 시켜줘요
만삭 침순이잖슴~~
가방 빵꾸났어요~
안산타님 저는요~~
🎅자영업하는 침돌이입니다.🎅
행운의 편지
당신을 원해
안 울었습니다
와! 싸다 싸!
침산타님 설문
침산타님 침착맨이라는 사람 그림 하나만 주세요
침타할부지
산타는 없어요~~~~~
침착맨 아니 침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