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 저는 잘 우는 어른입니다.
안 우는 사람만 준다고 했는데 저는 우는 아이가 아니고 우는 어른이니까 주세요.
자신있게 올해 인생 최대로 많이 울었습니다. (기쁜거 슬픈거 포함)
산타님 위로 좀 해주세요.
뭐라도 받으면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500원짜리 눈깔사탕이라도 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잉뿌삐라서 잘 우는건 아니예요. 세상이 날 억까할 뿐.
최근 울었던 일
2시간 전 울집 고양이가 다리 절어서 병원가서 울었읍니다.
하지만 삐끗한 거라 괜찮다고 합니다. 다행입니다.
그런데 제 지갑은 안 괜찮아서 한번 더 울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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