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 저는 잘 우는 어른입니다.
안 우는 사람만 준다고 했는데 저는 우는 아이가 아니고 우는 어른이니까 주세요.
자신있게 올해 인생 최대로 많이 울었습니다. (기쁜거 슬픈거 포함)
산타님 위로 좀 해주세요.
뭐라도 받으면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500원짜리 눈깔사탕이라도 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잉뿌삐라서 잘 우는건 아니예요. 세상이 날 억까할 뿐.
최근 울었던 일
2시간 전 울집 고양이가 다리 절어서 병원가서 울었읍니다.
하지만 삐끗한 거라 괜찮다고 합니다. 다행입니다.
그런데 제 지갑은 안 괜찮아서 한번 더 울었읍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진짜 개열심히 살아 이아조씨
과식해서 약국 갔더니 약사가 나보고
1
수제붕어빵
의사: 손발이 차가울때는 미지근한 물을 하루 1.5L 이상 마셔라
1
침착맨이~ 좋아하는~ 오줌~ 게임!
안녕하세요 어머니 선물 드리려는데 부츠 추천부탁드려요
2
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초콜릿을 만든 회사
2
번호표 뽑아오랬더니 번호판을 뽑아갔던 탈북민.JPG
1
TWICE 'Strategy' 리믹스 앨범 'Strategy 2.0' 발매
고향만두버려?
1
한국식 에스프레소를 만들어보는거 어떨까요?
뱅온
라임 쉐프렐라(홍콩야자)
2
3팩 샀는데 C가 8장 들어있던 건에 대하여
5
'아이유가 곡 표절' 가짜 고발에…3천만원 배상판결 '철퇴'
코모도어 64 - Winter Games
체중감소 기록 #10 :: 끼끼
5
자동 식기세척기
[#직캠보고서🔍] #트와이스 #TWICE 10년째 영원의 단짝인 트둥이들 음중 사전녹화 비하인드⏯️
1
잘생긴 남자가 에스컬레이터에서 계속 쳐다본다면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