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 ‘선’을 잘 지켰습니다.
저는 이런 일상 속 소소한 착한일을 통해 큰 선물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침착맨님의 재력이나 사회적인 위치를 봤을때 너무 소소한 선물을 바라는것 또한 실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생각끝에 내린 결론은 갤럭시24 울트라 정도면 침착맨님의 사회적 위신과 저의 니즈가 서로 충족되는 선물이 되지않을까요?
좋은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20000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케인] 동물의 숲 3일차 (박물관/너굴상점 오픈준비)
앙
1
박진주X에일리X러블리즈 미주X엔믹스 해원 '여전히 아름다운지' MV
1
저가 코스프레&KFC
2
프라다 공식 sns에 올라온 사나
선 넘은 일본 방송
5
직박이형 오늘 방종 장면
17
아해아해
2
이야기를 뇌절하는 자
만들다가 귀여워서 올리고갑니당
24
한국타이어 로고 재건축
오늘 치지직 마셔볼래 못보는 사람은?
3
픽사
1
파스타 게시판 팝업 신청합니다
1
비행기에서 본 스타십 잔해
4
다음주 할명수에 아이유 잠깐 나옵니다
1
깡충깡충
1
춤추는 코기
1
스타십 잔해
2
올해 lck 처음보는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