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산타님 안녕하세요
이번 졸업 작품 전시회에서 전시장 안내 봉사를 했어요. 8시간씩 서서 관람객들에게 작품 설명도 해주고, 청소도 하고... 다리는 아팠지만 관람객분들이 "잘 설명해줘서 고맙다"고 할 때마다 뿌듯했답니다!


스물여섯, 긴 대학생활 끝에 드디어 졸업하는 자취생입니다. 매일 밤 작업하면서 음악 듣는 게 큰 힘이 되는데, 마샬 엠버튼2 스피커가 있다면 더 좋은 음악과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_+
지오너 백작 30트 한 사람입니다.
저도 시켜줘요
만삭 침순이잖슴~~
가방 빵꾸났어요~
안산타님 저는요~~
🎅자영업하는 침돌이입니다.🎅
행운의 편지
당신을 원해
안 울었습니다
와! 싸다 싸!
침산타님 설문
침산타님 침착맨이라는 사람 그림 하나만 주세요
침타할부지
산타는 없어요~~~~~
침착맨 아니 침산타!
5살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나에게 선물을 주시오 산타는 어서!!
안녕하시렵니까?
침산타님 미리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