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산타님 안녕하세요
이번 졸업 작품 전시회에서 전시장 안내 봉사를 했어요. 8시간씩 서서 관람객들에게 작품 설명도 해주고, 청소도 하고... 다리는 아팠지만 관람객분들이 "잘 설명해줘서 고맙다"고 할 때마다 뿌듯했답니다!


스물여섯, 긴 대학생활 끝에 드디어 졸업하는 자취생입니다. 매일 밤 작업하면서 음악 듣는 게 큰 힘이 되는데, 마샬 엠버튼2 스피커가 있다면 더 좋은 음악과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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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가나디에게 따수운 겨울을 주세요
20살부터 10년넘게 후원중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매주매주 준비한것들이 물거품이 됐어요..
키보드에서 침을 느껴보자
요즘 너무 바빠서 우울합니다
침착맨 굿즈존 만들었습니다.
중고사기 당했지만 울지 않았어요
유니폼 사주세요
침하하하하 산타할아버지 선물 주시렵니까 ?
침산타는 이 글을 보아라 수리수리 마수리 남는 구쭈 있으면 주세요 ㅎㅎㅎ
저가요
삼십대 중반 퇴사 후 백수의 구쭈구걸
2달동안 필라테스센터 적자보고 있어요 산타할아버지~
원펀데이 대비 주짓수 수련중입니다 도복 사줘요
침착맨의 행복을 원해요.
침님, 오늘의 랜덤 신은 저를 선택하셨습니다
8년째 쉬지않고 일하는 나 칭찬해 ~
산타맨 안녕하세요
산타할아버지 저에게 지에발 침교동을 주세요
신작이 너무 많이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