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산타님 안녕하세요
이번 졸업 작품 전시회에서 전시장 안내 봉사를 했어요. 8시간씩 서서 관람객들에게 작품 설명도 해주고, 청소도 하고... 다리는 아팠지만 관람객분들이 "잘 설명해줘서 고맙다"고 할 때마다 뿌듯했답니다!


스물여섯, 긴 대학생활 끝에 드디어 졸업하는 자취생입니다. 매일 밤 작업하면서 음악 듣는 게 큰 힘이 되는데, 마샬 엠버튼2 스피커가 있다면 더 좋은 음악과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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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어른은 선물 주세요. 응애.
산타인척하는침착맨은보던가말던가
안산타 산타침 선물주세옹~
침산타님 저의 재능을 뽐낼 선물을 원합니다.
아직도 시험이 안끝난 불쌍한 사람 선물 주세요
사연은 없구요. 예. 선물은 받고 싶어요. -복권 한장-
할아버지.. 저에요..
저는 매일 걸어야하는 남자에요
산타할아버지 선물주세요
선물로 제 슬픔을 사라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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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울었어요
산타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선을 지킨 선물을 받고싶습니다.
현재글
전시회 당직 섰습니다
옷장사 나부랭이
산타할배요 외롭운 친구 구제좀 해주오
침 선생님.. 농.. 농구가 하고 싶어요!!
침산타님 착한일 나열하겠습니다.
제가 선물드리겠습니다
문상 하나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