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으로 옷파는 옷장사 나부랭입니다
요새 가뜩이나 장사도 드럽게 안되는데
10만원짜리 옷을 1만원에 올린거 있죠?
그것도 모르고 헤헤 왜이렇게 잘나가지 이랬는데
알고보니 내돈 내산으로 기부하고 있던거였죠…
100만원 넘게 기부했는데 울지도 않았습니다 (시밤쾅)
저 완전 착하죠?
저 100만원 날리고 돈없어서 침투부 일력도 못샀는데 침산타가 그걸 저에게 주신다면 내년에도 매일 침착맨 얼굴보며 열심히 살아볼랍니다
그럼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자영업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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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타죠씨 저요저
안산아웃백 이말년작가 출몰 목격기
레이저 쏘고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다 필요없고 산타할아버지 지금 착장 상태로 싸인 폴라로이드 덜도말고 더도말고 3장 원합니다
진공청소기랑 키스하다가 앞니가 깨졌습니다(진짜임)
사랑해요 병건씨
침산타님께, 친구들의 추억 산타클로스가 되고싶습니다
확률은 대략 6000:1 로또보다 쉽잖아?
며칠 전에 꿈속에서 두꺼비들을 잔뜩 봤었는데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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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에 한번씩…
어머니 환갑 기념으로 내가 전액 지불하고 일본으로 가족 여행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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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생도 없고 동생이 버린 패딩도 없어요
산타할아버지께, 안녕하세요, 침산타님. 저는 올해 칼졸업에 성공한 착한 대학생입니다. 그동안 학업에 최선을 다하며 컴
2년째 독박육아중인 침순이
올해 시즌 1종료하는 사람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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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5개월전 예비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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