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으로 옷파는 옷장사 나부랭입니다
요새 가뜩이나 장사도 드럽게 안되는데
10만원짜리 옷을 1만원에 올린거 있죠?
그것도 모르고 헤헤 왜이렇게 잘나가지 이랬는데
알고보니 내돈 내산으로 기부하고 있던거였죠…
100만원 넘게 기부했는데 울지도 않았습니다 (시밤쾅)
저 완전 착하죠?
저 100만원 날리고 돈없어서 침투부 일력도 못샀는데 침산타가 그걸 저에게 주신다면 내년에도 매일 침착맨 얼굴보며 열심히 살아볼랍니다
그럼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자영업자들 화이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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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좀 내쫒아줭
시험기간이라 죽을꺼 같아요
2
저는 침착맨 아저씨만 봐도 소원이 없어요
침산타는 이 글을 보아라 수리수리 마수리 남는 구쭈 있으면 주세요 ㅎㅎㅎ
일단 내놔요
침산타 취준생의 바람 참고 부탁드립니다
호그와트 갈 것 같습니다
침산타님 이거 안보고 못 베길걸?
산타텔미
고마워요 침산타!
침산타야
남편 패딩점퍼하나사주고싶어요
루돌푸로 살아가는 인생..
전세사기 당했는데 안울었어요!
침하라버지
선물부탁드려요
침산타행님!!
침산타님 저는 선물 받을 준비 되었습니다
전세계 사람들에게 돈을 나누어주는 착한 일을 했어요!
챔피언이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