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으로 옷파는 옷장사 나부랭입니다
요새 가뜩이나 장사도 드럽게 안되는데
10만원짜리 옷을 1만원에 올린거 있죠?
그것도 모르고 헤헤 왜이렇게 잘나가지 이랬는데
알고보니 내돈 내산으로 기부하고 있던거였죠…
100만원 넘게 기부했는데 울지도 않았습니다 (시밤쾅)
저 완전 착하죠?
저 100만원 날리고 돈없어서 침투부 일력도 못샀는데 침산타가 그걸 저에게 주신다면 내년에도 매일 침착맨 얼굴보며 열심히 살아볼랍니다
그럼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자영업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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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는 있는데 LP 플레이어가 없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립버전 1.16.1 무설치 다운로드 링크좀 주세요
침산타님 저도 저거 먹고싶어요
무지개 눈 앞에서 직관한 거 보고가세요
일단 주세요. 할아버지
동생이 버린 패딩 몇년째 입는건지....
제 친구 오덕이에게 후드티 하나만 사주시렵니까?
3년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안울었습니다
랜덤박스를 열어보세요!
침수트랄로스
이게 그렇게 귀한줄 알았으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저, 칭찬해주십쇼.
너무 슬픈 나 구제 해줘!
침산타 요호호~
침싼타님…
내가 착한 이유
이것이 가지고 싶습니다.
요호홍~ 침산타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어요호홍~
회사에서 잘렸지만 감사하다고 말했어요!
아기고양이3마리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