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살다 보니까 어느덧 내년에 30인 96년생입니다
정말 정신없게 살다 보니 모쏠 이네요 자발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원하진 않았지만 내년에 마법 학교 입학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친구가 너 정도면 신입생 아니고 교장 선생님 아니냐고 하는데 한대 쥐어 박아줬습니다
마법학교가서 친구들이랑 친해질 수 있도록 최신형 플스 갖고 싶습니다
아니면 남자친구..네..
침산타 감사해여 플스 만약 받게된다면 마법학교 입학할 친구 한 명 더 있는데 게임하는 사진 인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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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침착맨의 000을 기원하며..
만삭 침순이잔슴~~=
침타할아버지!!!
아기와 추억을 남기게 해주세요
우리집 가나디에게 따수운 겨울을 주세요
20살부터 10년넘게 후원중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매주매주 준비한것들이 물거품이 됐어요..
키보드에서 침을 느껴보자
요즘 너무 바빠서 우울합니다
침착맨 굿즈존 만들었습니다.
중고사기 당했지만 울지 않았어요
유니폼 사주세요
침하하하하 산타할아버지 선물 주시렵니까 ?
침산타는 이 글을 보아라 수리수리 마수리 남는 구쭈 있으면 주세요 ㅎㅎㅎ
저가요
삼십대 중반 퇴사 후 백수의 구쭈구걸
2달동안 필라테스센터 적자보고 있어요 산타할아버지~
원펀데이 대비 주짓수 수련중입니다 도복 사줘요
침착맨의 행복을 원해요.
침님, 오늘의 랜덤 신은 저를 선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