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살다 보니까 어느덧 내년에 30인 96년생입니다
정말 정신없게 살다 보니 모쏠 이네요 자발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원하진 않았지만 내년에 마법 학교 입학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친구가 너 정도면 신입생 아니고 교장 선생님 아니냐고 하는데 한대 쥐어 박아줬습니다
마법학교가서 친구들이랑 친해질 수 있도록 최신형 플스 갖고 싶습니다
아니면 남자친구..네..
침산타 감사해여 플스 만약 받게된다면 마법학교 입학할 친구 한 명 더 있는데 게임하는 사진 인증할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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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님의 말을 잘듣기 위해 사이트에있는 광고를 전부 패스했습니다.
아무것도 주지 마세요
산타할아버지 저에게 지에발 침교동을 주세요
임시보호를 하게되었읍니다 까까주세요
침산타는 들어라
침산타님 여기요 여깁니다
안녕하세요 침산타님 좋은 일 하나 하고 왔습니다
회사가 너무 바빠서 뇌가 녹아내릴거같아오!
산타할아부지
옾카페 시즌 2 지원해주세요
침하 선물 좀 주세용
막 퍼주다가 막상 선물 보낼 때 감당 안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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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도 행운을!
외로운 일개미입니다.. 저를 거두어주시오..
이럴 줄 알고 눈물샘 막아놨습니다.
아무리 짜내도 없네
추워요 추워
jlpt 시험 컴싸로 마킹했습니다
+_+
지오너 백작 30트 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