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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타할아버지!
저는 침투부를 좋아하는 전문 시청팀 개청자라고 합니다.
침투부로 삼행시 지어보겠습니다.
침 침착맨
투 투잡 산타
부 부릴리언트!
감사합니다.
올해 한 착한 일은.. 누군가가 집에서 담배 피시는데 집주인 분이 다 안 핀다그래서 어떻게 할 방도가 없대요!
그래서 그냥 영하 5도에 환풍기 틀어놓고 살아요!
추워요
올해 참 갠적으로 거지같았습니다만, 침투부 보는게 제 유일한 낙이었더랬지요.
그니깐 침투부 굿즈 남는거 다 보내주세요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침착맨
24.12.18
소원 이루어졌습니다.
금병영매니져
24.12.18
일렉트로침돌이
24.12.18
야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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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침순이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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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화가.
71 ㅅ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