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의 남는 뿌끼몬 뱃지를 받고싶어요
전 초등학교 이후로 한번도 운적없는 십칠년산 여고생입니다.
제가 오늘 한 착한일은 학교 아이들의 등급을 지켜주기 위해서 깰끔하게 2번으로 찍고 등급 수호자의 역할을 했습니다.
뿌끼몬이 너무 좋아요..!!!!!!
뿌끼몬 사랑이 넘치는 여고생에게 자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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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잘렸지만 감사하다고 말했어요!
아기고양이3마리 구조
보더콜리 3년 키우면서 올해만 몸무게 15kg 감량했습니다.
저도 선물받고싶어요
산타할아부지 응애
산타 할버씨
침산타할아버지 저 울긴 울었는데 착하게 살았어요
할아버지 선물 주세요
챗 지피티야, 침착맨이 크리스마스 선물 준다는데
아조씨 저에게 북커버를 주세요 ……..
침산타할아버지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저는 평생 한번도 운적이 없습니다.
침산타님 저요 저요 제가 아니면 안되요
20살때부터 월x비전에 매달 후원하고있습니다
대표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침타클로스님~ 전역기념선물사주세요~
통크신 침산타님 침착맨님의 구쯔 받고싶어서 올해 한번도 울지 않았어요
구쭈 가지고 싶소
열심히 뿌온카 응원했어요!!!
올해 겨울은 따뜻하게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