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의 남는 뿌끼몬 뱃지를 받고싶어요
전 초등학교 이후로 한번도 운적없는 십칠년산 여고생입니다.
제가 오늘 한 착한일은 학교 아이들의 등급을 지켜주기 위해서 깰끔하게 2번으로 찍고 등급 수호자의 역할을 했습니다.
뿌끼몬이 너무 좋아요..!!!!!!
뿌끼몬 사랑이 넘치는 여고생에게 자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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