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의 남는 뿌끼몬 뱃지를 받고싶어요
전 초등학교 이후로 한번도 운적없는 십칠년산 여고생입니다.
제가 오늘 한 착한일은 학교 아이들의 등급을 지켜주기 위해서 깰끔하게 2번으로 찍고 등급 수호자의 역할을 했습니다.
뿌끼몬이 너무 좋아요..!!!!!!
뿌끼몬 사랑이 넘치는 여고생에게 자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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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걸어야하는 남자에요
산타할아버지 선물주세요
선물로 제 슬픔을 사라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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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울었어요
산타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선을 지킨 선물을 받고싶습니다.
전시회 당직 섰습니다
옷장사 나부랭이
산타할배요 외롭운 친구 구제좀 해주오
침 선생님.. 농.. 농구가 하고 싶어요!!
침산타님 착한일 나열하겠습니다.
제가 선물드리겠습니다
문상 하나만요
산타할아버지 저 올해 정말 열심히 살았읍니다.
울진 않았지만 많이 울렸습니다
울지않고 이날만을 기다렸다
침할배님 저는 귤주세요
한국 왕복 비행기 티켓이 가지고 싶어요
산타할아버지 27살도 선물 받을 수 있나요
26년만에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