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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안운둥이(안 울었다는 뜻) 바로 저입니다.

룩끼룩끼
24.12.18
·
조회 148

산타 할아버지 제가 이날만을 기다려 왔어요. 

제가 세상 럮가 전부 받아도 안 울었더니 나를 위한 날이 이렇게 오네요. 많은거 안 바랍니다. 

 

제가 바라는건 한글타자기

님들이 생각하는 그 타자기 맞습니다. 

진짜 주신다면 소설써서 한 편 보내드릴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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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버씨
침산타
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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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침산타할아버지 저 울긴 울었는데 착하게 살았어요
침산타
자갈먹은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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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할아버지 선물 주세요
침산타
김오야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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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챗 지피티야, 침착맨이 크리스마스 선물 준다는데
침산타
이병건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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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아조씨 저에게 북커버를 주세요 ……..
침산타
침히히하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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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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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침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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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저는 평생 한번도 운적이 없습니다.
침산타
87ap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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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침산타님 저요 저요 제가 아니면 안되요
침산타
빈곤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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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20살때부터 월x비전에 매달 후원하고있습니다
침산타
침나무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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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대표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침산타
헤이즐넛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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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침타클로스님~ 전역기념선물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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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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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통크신 침산타님 침착맨님의 구쯔 받고싶어서 올해 한번도 울지 않았어요
침산타
김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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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구쭈 가지고 싶소
침산타
그렇게살지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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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열심히 뿌온카 응원했어요!!!
침산타
8수자의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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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올해 겨울은 따뜻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침산타
po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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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침산타님 저 한번만 간택 부탁드립니다.
침산타
서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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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암투병으로 고생하신 어머니께 ..드릴 선물
침산타
세모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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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산타할아버지 할아버지가 하는 게임 선물받고 싶어요
침산타
호굴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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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캔버스 없어서 그림 못그리는 사람입니다.
침산타
백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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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도마뱀 루돌프가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침산타
흑석동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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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