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안녕하세요 산타할아버지?
저는 결혼 7년차 30살 침순이 입니다.
남편과 7살 차이가 나는데, 한번도 쉬지못하고 두딸래미 키우느라 안밖으로 노력하는 남편을 보니 항상 고맙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요새 남편이 어깨가 많이 아픈가봐요.
제가 손과 몸으로 열심히 치대봤는데 만족스러워하지 못하더라구요. 최신형 안마기 하나 있으면 시원하게 풀어줄 거 같은데, 어케 쫌 안될깝숑?
산타할아버지~ 선물 부탁해용😍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폭싹 속았수다' 내년 3월 공개
저 청약 됨 ㅠㅠㅠㅠㅠㅠ
39
39
팝업스토어 다녀오는 만화
25
25
Nmixx - electric shock music bank global in Japan 2024
케로랑 요세미티
30
30
어묵 국물 좀 먹어도 돼?
1
1
다들 호들갑이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2
2
호들갑 게시판 생긴 김에 호들갑 ㅠㅠ
1
1
메리 동지
4
4
내일 일요일 진짜 조심하세요
6
6
ㅇㅎ) 속옷만 입은 채 처음보는 사람과 30분 안에 사랑에 빠질수 있습니까?
6
6
민감할수밖에 없는 리뷰.jpg
13
13
스팀 대형 할인 시작....또다시 반복될 일
4
4
POE2 90 찍었잖슴!
5
5
12월 19일 생방영상은 다시 못보나요?
2
2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촌
10
10
롯데리아 포켓몬키링깡 해줘요
3
3
의자 부순 걸 뭐가 자랑이라고 걸어놨어
풍전무님의 핫윙(닭날개) 먹는 법 강의
1
1
겨울철 배터리 방전 주의
8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