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올해 연말은 좀 가난합니다
물질적인 것은 가난하더라도 마음만은 가난해지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좀 힘드네요
그래도 올해 했던 착한 일을 떠올려보면 30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주변에 남아있는 소중한 친구들에게
한번이라도 더 착한 말을 하려고 노력하고 친구로 남아있는데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해
같이 찍은 단체사진을 잘라서 키링으로 선물해줬습니다
선물은요… 로또 10장으로 받고 싶습니다
랜덤한 행운을 기대하고 싶어요
침투부 보며 일하는데 항상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잭 네토 선생님을 그렸습니다
2
방장 오늘 넘 좋다잉
13
알바생의 100점짜리 작품
11
우타다히카루 - beautiful world
침산타의 선물목록
28
뉴진스 제1발 그 필터 좀 그만...ㅋㅋㅋ
4
최근 치앙마이 다녀온 횐님들 계십니까?
능력이 이말년인사람 (뤼튼)
6
구쭈
3
라꼰 왜 재밌나 생각했는데 송년회 보고 답을 알겠음
1
그냥 펼쳐 놓고 카드 교환해주는거 감사하네여
3
사옥구경 선물이 제일 부럽다
2
게임 들어가서 일하는 사람
침타클로스 할아버지 사랑합니다. ♥♥♥
5
가지마 안산타 침클로드
잉
형님 저에요
산타하라버지
침산타 콧털 하오하오~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