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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선’을 잘 지켰습니다.
저는 이런 일상 속 소소한 착한일을 통해 큰 선물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침착맨님의 재력이나 사회적인 위치를 봤을때 너무 소소한 선물을 바라는것 또한 실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생각끝에 내린 결론은 갤럭시24 울트라 정도면 침착맨님의 사회적 위신과 저의 니즈가 서로 충족되는 선물이 되지않을까요?
좋은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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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 아빠가 산타인 거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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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타죠씨 저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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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청소기랑 키스하다가 앞니가 깨졌습니다(진짜임)
사랑해요 병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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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은 대략 6000:1 로또보다 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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