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 ‘선’을 잘 지켰습니다.
저는 이런 일상 속 소소한 착한일을 통해 큰 선물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침착맨님의 재력이나 사회적인 위치를 봤을때 너무 소소한 선물을 바라는것 또한 실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생각끝에 내린 결론은 갤럭시24 울트라 정도면 침착맨님의 사회적 위신과 저의 니즈가 서로 충족되는 선물이 되지않을까요?
좋은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2000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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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침침님
안녕하세요 선물주십시오
침산타님이 쓰시는 그레픽카드와 같은것을 받고싶습니다
나에게로
안녕하세요 너무 어려운 소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돈 안드는 소원!
사인해줘어어잉
침산타는 보아라
침착맨을 지킨 저에게 선물을 주세요 (안 비쌈)
산타행임 인사 씨게 박습니다.
침산타님
배고픈 대학생입니다
웅취가득한 상남자가 될래요
사줘!!!!!!!!!!!!!!!
내가 한 착한 일
나닷 내감성 모르먼나가라!
산타할아버지께
오랜만에 일본에서 사는 한국인인데 치무차쿠맨! 선물 주세요~(님이 좋아하는 싼선물임)
침산타님 착한 일 보고합니다.
봐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