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 ‘선’을 잘 지켰습니다.
저는 이런 일상 속 소소한 착한일을 통해 큰 선물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침착맨님의 재력이나 사회적인 위치를 봤을때 너무 소소한 선물을 바라는것 또한 실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생각끝에 내린 결론은 갤럭시24 울트라 정도면 침착맨님의 사회적 위신과 저의 니즈가 서로 충족되는 선물이 되지않을까요?
좋은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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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당직 섰습니다
옷장사 나부랭이
산타할배요 외롭운 친구 구제좀 해주오
침 선생님.. 농.. 농구가 하고 싶어요!!
침산타님 착한일 나열하겠습니다.
제가 선물드리겠습니다
문상 하나만요
산타할아버지 저 올해 정말 열심히 살았읍니다.
울진 않았지만 많이 울렸습니다
울지않고 이날만을 기다렸다
침할배님 저는 귤주세요
한국 왕복 비행기 티켓이 가지고 싶어요
산타할아버지 27살도 선물 받을 수 있나요
26년만에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저희 주인이 10살이 되었습니다!
안산 타할아버지 여기요
산타할아버지 담배를 끊고 싶어요
나 유투부 베댓이올시다
올해 필라테스 센터를 오픈했읍미다
저는 착한 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