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취준생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제가 대학 졸업을 하려면 한참 남은 줄 알았는데 벌써 막학기더라구요? 하하하하
그래서 부랴부랴 하반기 공채에 도전했지만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이 경기 침체…및 사회적 악재..
때문에 다시 차근히 해보려고 하는데 마음만 조급해지는 와중입니다.
뜨개가 참 차분해지고 시간 보내는 데 좋다는 지인의 추천하에 목도리를 뜨고 있는데요.

이 바라클라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제가 직접 떠야하는 키트입니다.
바늘이야기 [DIY] 하이랜드 알파카 부클 단추 바라클라바
내가 만든 나만의 모자…를 떠서 지금 뜨고 있는 목도리와 함께 인증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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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의 바램 참고 부탁합니다
오수 끝에 대학을 갑니다
올해는 울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요 소원이 있습니다
까악까악
저야말로 선물을 받아 마땅한 인간입니다.
소방관 준비생입니다..
루돌푸로 살아가는 인생이란..
QWEEN NEVER CRY
소원을 비는 돌에 카턱 침모티콘 출시해달라 빌었더니 일주일 후에 출시됐어요, 공리주의에 따라
태어나서 게임에 현질한번 해보지 않았습니다
여자친구랑 300일입니다.
침착맨을 단 한번 웃겨본 남자
나 자켓 달라는점
루돌프사슴코는
악의 근원 지오너백작을 물리치신 산타님
사연 없습니다
종강했습니다
저는 울지 않았습니다. 아시죠?
안녕하시오 침산타.. 외로운 저를 좀 거두어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