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취준생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제가 대학 졸업을 하려면 한참 남은 줄 알았는데 벌써 막학기더라구요? 하하하하
그래서 부랴부랴 하반기 공채에 도전했지만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이 경기 침체…및 사회적 악재..
때문에 다시 차근히 해보려고 하는데 마음만 조급해지는 와중입니다.
뜨개가 참 차분해지고 시간 보내는 데 좋다는 지인의 추천하에 목도리를 뜨고 있는데요.

이 바라클라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제가 직접 떠야하는 키트입니다.
바늘이야기 [DIY] 하이랜드 알파카 부클 단추 바라클라바
내가 만든 나만의 모자…를 떠서 지금 뜨고 있는 목도리와 함께 인증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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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화가.
71 ㅅr
착맨님
선물은 필요없으니
안산타 크리스마스ㅇ ㅔ 면접날 VS 여자친구와 크리스마스
침산타 선물 조오오
(침착맨에게도 도움이 되는) 지피티 구독선물 주세요 산타할아버지~ 3
ㅃㅇㅇㅇ 쏘영이랑 생일 이틀 차이나는 침수니
아빠 나 아빠가 산타인 거 다 알아
저가요, 침착맨 뱅쇼와 모주 영상을 참 좋아하는데요
침산타죠씨 저요저
안산아웃백 이말년작가 출몰 목격기
레이저 쏘고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다 필요없고 산타할아버지 지금 착장 상태로 싸인 폴라로이드 덜도말고 더도말고 3장 원합니다
진공청소기랑 키스하다가 앞니가 깨졌습니다(진짜임)
사랑해요 병건씨
침산타님께, 친구들의 추억 산타클로스가 되고싶습니다
확률은 대략 6000:1 로또보다 쉽잖아?
며칠 전에 꿈속에서 두꺼비들을 잔뜩 봤었는데 혹시..
친구들이 아저씨 왜좋아하냐고 그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