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취준생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제가 대학 졸업을 하려면 한참 남은 줄 알았는데 벌써 막학기더라구요? 하하하하
그래서 부랴부랴 하반기 공채에 도전했지만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이 경기 침체…및 사회적 악재..
때문에 다시 차근히 해보려고 하는데 마음만 조급해지는 와중입니다.
뜨개가 참 차분해지고 시간 보내는 데 좋다는 지인의 추천하에 목도리를 뜨고 있는데요.

이 바라클라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제가 직접 떠야하는 키트입니다.
바늘이야기 [DIY] 하이랜드 알파카 부클 단추 바라클라바
내가 만든 나만의 모자…를 떠서 지금 뜨고 있는 목도리와 함께 인증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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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싸다싸
축가해주세요
응원부탁드립니다.
구쭈싼타님
산타아저씨 안녕하세요?
팝업 근무하는 1인입니다
싸인 보내주세요
저는 침착맨 아저씨 방송하는 것만 봐도 소원이 없어요.
추억을 선물해주세요 산타님!!
취업선물 주세용
침바오야 돌아와
저희 아픈 강쥐에게 화이팅영상 보내주세요
제 꿈을 이뤄주세요
구쭈가 가지고시퍼요
침산타님 접니다 저
침착클로스님 도마뱀 루돌뿌가 필요하지 않으시렵니까?
침산타님 저에게 행운을~~~
침쪽맨님~~
산타형
솔직히 2024년 사나이 눈물 뜨겁게 한 번 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