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취준생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제가 대학 졸업을 하려면 한참 남은 줄 알았는데 벌써 막학기더라구요? 하하하하
그래서 부랴부랴 하반기 공채에 도전했지만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이 경기 침체…및 사회적 악재..
때문에 다시 차근히 해보려고 하는데 마음만 조급해지는 와중입니다.
뜨개가 참 차분해지고 시간 보내는 데 좋다는 지인의 추천하에 목도리를 뜨고 있는데요.

이 바라클라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제가 직접 떠야하는 키트입니다.
바늘이야기 [DIY] 하이랜드 알파카 부클 단추 바라클라바
내가 만든 나만의 모자…를 떠서 지금 뜨고 있는 목도리와 함께 인증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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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허허헣
어제까지 쓸만했던 11년된 안경
10년연애후헤어졌습니다
너무 받고 싶습니다.
카페 이별 선물로 신발 받고 싶습니다
소원
나에게 쓰꺄쟌을 주씨오
빠스아저씨 여기좀 봐바유
침산타 봐죠
저유
산타님~
타할아버지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금 착장 그대로 앙큼큐티앙 포즈의 싸인 폴라로이드 5장 갖고싶습니다
소방관 준비생입니다..
침산타야
더도말고 덜도말고
노트북이 갖고 싶어요
세상에서자신을가장사랑하는
한번만 봐주면 넘 고맙겠잖슴~
옆구리가 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