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취준생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제가 대학 졸업을 하려면 한참 남은 줄 알았는데 벌써 막학기더라구요? 하하하하
그래서 부랴부랴 하반기 공채에 도전했지만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이 경기 침체…및 사회적 악재..
때문에 다시 차근히 해보려고 하는데 마음만 조급해지는 와중입니다.
뜨개가 참 차분해지고 시간 보내는 데 좋다는 지인의 추천하에 목도리를 뜨고 있는데요.

이 바라클라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제가 직접 떠야하는 키트입니다.
바늘이야기 [DIY] 하이랜드 알파카 부클 단추 바라클라바
내가 만든 나만의 모자…를 떠서 지금 뜨고 있는 목도리와 함께 인증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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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싸인 말고 이말년 싸인 부탁드립니다
침산타는 이 글을 보아라 수리수리 마수리 남는 구쭈 있으면 주세요 ㅎㅎㅎ
6년 끝 졸업
딜리셔스 들어오세요 침산타
이번에도 쌀먹 선물입니다 ㅎㅎ
침싼타 할아부지.....
백수인데 안울었어요
개꿀도 아닌 적정한 소원
정강이 뿌러진 전문시청팀 입니다.
소원
침산타는 보시오
아 갖고싶다
침산타님 반갑습니다
어제 침착맨 카페에 다녀왔는데요
단언컨대 돈 안드는 소원입니다
침산타님 선물 주세요
침 산 타할아버징,,,~~
산타아조씨 소원있어요
사망년 종강기념 선물주세요 침산타교동님 🥹
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