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취준생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제가 대학 졸업을 하려면 한참 남은 줄 알았는데 벌써 막학기더라구요? 하하하하
그래서 부랴부랴 하반기 공채에 도전했지만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이 경기 침체…및 사회적 악재..
때문에 다시 차근히 해보려고 하는데 마음만 조급해지는 와중입니다.
뜨개가 참 차분해지고 시간 보내는 데 좋다는 지인의 추천하에 목도리를 뜨고 있는데요.

이 바라클라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제가 직접 떠야하는 키트입니다.
바늘이야기 [DIY] 하이랜드 알파카 부클 단추 바라클라바
내가 만든 나만의 모자…를 떠서 지금 뜨고 있는 목도리와 함께 인증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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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막 소원
내 나이 마흔,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침산타 이 글 보씨오!
소원
마지막이라니까 당당히 요구합니다
수전노 산타님 여깁니다
귀 시려용
침산타 수염주세요
스파크고 갖소시퍼여어어어어어
저는 침착맨 아저씨 방송하는 것만 봐도 소원이 없어요
침착맨~내글 봐주세요
뿌온카 응원 했어요!!!!
침착맨 때문에 펑펑 울었다
저요
선물 받고싶어요 할아버지
만나주세요
산타는 존재했다!!!!!!
원모타임 하하 나
찐막 도전
올 해 정말 착하게 살았습니다(공동모금회 출연함)